박상준 의원을 오픈합니다. 병원위치, 진료시간, 연락처 등등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 많은 여성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목표로 잡는 것이 바로 ‘몸무게'이다. 다들 48㎏이라는 이상향에 도달하기 위해서 밥을 굶고 땀을 흘린다. 여자들에게 체중계의 숫자 ‘48’이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일종의 ‘상징성'을 의미한다고 할까? 그래서인지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의 프로필을 보면 키가 170이던 160이던 상관없이 죄다 48~50㎏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이쯤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묻겠다. 도대체 48㎏이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대답으로 ‘나의 만족을 위해’, ‘그 정도는 돼야 예쁘다고 하니까’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엔 ‘날씬하고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