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의원을 오픈합니다. 병원위치, 진료시간, 연락처 등등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지금까지 몇 편의 연재에 걸쳐 닭가슴살이 필요없는 '골라먹는 식사법'에 관하여 이론적으로 알아 보았다.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였든가? 글로만 수십 번 보는 것보다 사진을 통해 한 번 보는 것이 더 쉽게 이해될 수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식단을 예로 들어 내 앞에 놓인 '1인분' 안에서 '현명하게 골라 먹는 식사법'을 사진을 통해 직접 배워보도록 하자. 만약 습관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기름진 육류나 튀김 반찬에 손이 간다면 조금 천천히 식사를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본다. 지금 이렇게 먹는 음식들이 당장 입에서는 달겠지만 내 몸 속으로 들어와서는 두둑한 뱃살로 남게 됨을 인식한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