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80~90%가 허리통증을 경험하거나, 허리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10%정도는 수술이 필요한 정도로 심각할것이며, 나머지 90%는 1달~ 1년 정도면 허리질환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갑자기 허리가 아파오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움직일떄 통증이 심하여 활동량이 급속히 줄어들고, 집에서 꼼짝하지 않고, 온찜찔이나 물리치료를 받는게 대부분일것입니다.(물론 안그러시는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가장먼저 허리에 통증이오면 전문 병원에서 허리가 아푼 정확한 이유와, 병명, 개선해야할점등을 알아보는게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체중을 줄여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것도 좋으나, 허리통증 때문에 예전보다 많이 움직이지 못하니 체중을 줄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 만약 체중을 줄이는데 성공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