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유부빌더입니다. 오늘은 미녀 요가강사 '지니'선생님의 두번째 시간으로 일주일간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나의 허리와 골반, 그리고 다리를 풀어주는 요가동작입니다. 우선 지난주에 배워보았던 '나의 지친 어깨를 풀어주는 요가'는 많이 따라해보셨는지요? 관련글 : 일주일간 업무에 지친 어깨와 등을 풀어주는 요가~ 저도 열심히 해보려했지만 쉽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저는 초절정 뻣뻣이기 때문에 요가가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갑자기 예번에 선풍적인 인기와 논란을 일으켰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이미지.... 전 공부 아니 요가가 제일 어려워요~!! ^^;;;; 자 그럼 저의 쓸데없는 잡설은 집어치우고 꽃미녀 '지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