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피트니스 월드의 유부빌더 입니다. 오늘 해볼 얘기는 다이어트와 몸무게의 애증관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목표로 잡는 것이 바로 '몸무게'입니다. 다들 48kg라는 이상향에 도달하기 위해서 밥을 굶고 땀을 흘립니다.

여자들에게 체중계의 숫자 48이란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일종의 '상징성'을 의미하죠. 그래서 그런지 왠만한 여자 연예인들의 몸무게는 키에 상관없이 죄다 48~52kg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전 이 부분에 전면적으로 안티를 걸어볼까 합니다.
 


48kg, 그거 왜 되려고 하는건데???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에 관해 얘기 해보겠습니다. 여자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정답은 '날씬해 보이기 위해서'일 겁니다. 그런데 많은 여자분들이 원래 목적과 부수적으로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인 것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본인밖에 그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48이라는 숫자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누가봐도 군침이 줄줄 흐르는, 한마디로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것일 겁니다.

이 두가지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항상 같은것은 아닙니다. 즉 예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사람중에 48kg인 사람들도 있지만 48kg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하는 모든 여성분들에게 묻겠습니다.

등에 몸무게 써붙이고 다니실 겁니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무게가 줄지 않아요~ ㅜㅜ;;;


처음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체중이 빨리 줄어듭니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예전에도 포스팅을 했습니다.


 
관련글을 읽지 않을 99%를 위해 간단히 다시 얘기하자면 다이어트 초기에 빠른 체중감소는 내가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는 뱃살이 줄어든다기 보다는 탄수화물과 근육의 소실로 인한 몸 속 수분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더이상 내다버릴 수분이 없어지면 당연히 몸무게가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몸무게가 처음 속도로 계속 줄어든다면 몇달만에 우리는 모두 초딩때 몸무게로 돌아가게 될 겁니다. 체중이 내가 원하는 대로 줄지 않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근육 운동을 했더니 몸무게가 늘었어요! 책임져! ㅡㅡ+


이런 경우는 크게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근력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몸 속 수분량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몸무게가 변화가 없거나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증가한 수분은 운동을 잠시 멈추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2) 근육과 지방은 부피와 밀도가 다릅니다. 지방은 줄어도 근육이 늘어나면 몸무게는 늘지만 전체적인 사이즈는 줄어듭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밑에 사진을 보시죠.

사진을 바꿨습니다. 같은 무게 기준으로 지방은 근육에 비해 부피가 1.3배 정도 많이 파지합니다. 출처 : http://www.mymedical.co.kr/

 
위에서 보듯이 똑같은 1kg이라도 근육과 지방은 차지하는 면적, 즉 부피가 다릅니다. 지방이 500g줄고 근육이 500g늘어서 몸무게는 그대로라도 예전보다 훨씬 슬림한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도 몸무게에 목숨 거실건가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성공의 기준점으로 잡아야 할 것은 체중계의 숫자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줄어든 사이즈, 허리 둘레, 허벅지 둘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 '세상에 맞서려 하지 말아라, 어차피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성공하고 싶다면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다이어트에서 만큼은 세상의 일반적인 시선과 다른 시선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몸무게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멋지게 다이어트에 성공 한 후 누군가 여러분에게

와우 대단해요....몸무게가 어떻게 되세용? O,.O


이렇게 묻는다면

호호호....얼마나 되어 보여요?? *^______^*


이렇게 가볍게 웃어주시면 됩니다. 우리 몸은 정직합니다. 정직하지 못한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열심히 땀흘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내 몸은 그보답을 할거라 확신합니다. 그럼 오늘도 열심히 땀흘려 봅시다~ ^^*
 
버튼을 통해 피트니스월드의 글을 편히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지방과 근육 비교사진을 보니...
    전 운동해서 근육으로 다 바꾸면~! ㄷㄷㄷ
    완전 홀쭉이 되겠네요 ㅋㅋㅋ
    지금 근육없이 지방만 있는데.. 평범한 체형이니깐 말이예요~! 후후후...
    뭔가 아이러니해 ㅜㅜ

    근데 저 누나 완전 @.@ 쵝오!

    2009.06.06 06:50
  2. BlogIcon 좋은사람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 8에서는 맨위에 글자들이 광고랑 겹쳐나오네요~@@

    2009.06.06 07:03
  3. BlogIcon 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를 해본적은 없지만 운동하구서... 다이어트 하는 거랑 운동하는 거랑 같은 말인가요.. 헷깔리네... 어쨌든... 몸무게는 고대론데 옷사이즈는 좀 줄었습니다... 왠지 칭찬해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2009.06.06 07:44
  4. BlogIcon 바람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서네요.. 유익한 글 잘 보고가용..
    오늘도 행복함 가득하시길 바래요 ^^

    2009.06.06 08:33
  5.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부담을 훅훅 털어버려주는 말씀이군요! @_@
    처음에 운동하면서는 몸무게가 급속도로 줄어서 행복했다가,
    운동을 더 하고, 근육량이 좀 느니까 다시 킬로 수가 늘어나는 것 보고 깜짝 놀랐었어요....
    kg보다는 체형에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2009.06.06 09:08
  6. BlogIcon 아르테미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표준 몸무게에서 조금~ 미달되거든요.
    작년에 표준 몸무게로 찌웠더니...우람녀가 되는 바람에~ 뺏다는~쿨럭! ㅋㅋ
    몸무게 신경 안쓰구요??~현재는 유지만 하는중 ㅋㅋㅋ

    2009.06.06 09:43
  7. BlogIcon 흰소를타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170에 48kg면 얼마나 불쌍해 보이는데... 170이면 60kg 정도면..

    2009.06.06 12:28
  8. BlogIcon 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체중은 계속해서 신경이 쓰인다는..ㅋㅋ
    어여어여 60Kg 대로 진입해서 내려갔음 좋겠어요~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저 요즘 좀... 체력이 많이 딸려서 운동하기 많이 지치네요.
    많은 화이팅이 필요한 시기에욥..
    이틀 아파서 드러눕고 났더니 더 그래요.. ㅠ_ㅠ

    2009.06.06 14:18
  9. 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48킬로그램이었을때랑 52킬로그램이었을때랑 그중에 52킬로그램이었을때 더 몸이 슬림했어요
    48킬로그램은 운동안했을때 52킬로그램은 운동을 했을때 였거든요...

    2009.06.06 16:30
  10. BlogIcon jjy  수정/삭제  댓글쓰기

    170에 48이면 안습인듯

    2009.06.06 18:26
  11. BlogIcon 수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저랑 비슷한 글을 쓰셨었군요~~! ㅋㅋㅋ ;; 근데 솔직히 48이라는 몸무게는 혹~ 하게 만들더라구요 ;; ㅋ

    2009.06.06 20:01
  12. BlogIcon 이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48K 미만이라 ... --;;
    제 몸에서 물을 빼면, 쥐포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09.06.06 21:06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잉??? 진짜 48kg미만?????

      2009.06.07 11:39 신고
    • BlogIcon 이리니  수정/삭제

      고등학교 때부터 30 정도까지는 계속 47-48 꾸준히 유지했는데, 그 뒤에 고생을 좀 하고나서 빠지더니 회복이 안되네요. --;;

      사실 제가 하루 대략 한끼 반 정도 먹는 수도승 생활(?)을 하거든요.. ^^;;;

      2009.06.07 11:59
  13. iskyingu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글이군요~ 제 주변에 체중 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제가 매일같이 해드리는 말인데도~ 사람들은 숫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봐요... ^^;
    저도 실제로는 54kg 정도 나가는데.. 그렇게 불만은 없어요.. 몸무게보다는.. 내 실제 몸 모양이 중요하죠... 48kg 나간다고 해도.. 키가 작은 편이고.. 운동을 하지 않은 체형은.. 그리 이쁘지가 않아요~ 아시죠^^ 그리고 원래 저처럼 통뼈인 분들... 몸무게 줄이기에 목숨 거셔 봐야.. 슬프기만 합니다~!
    그러니 숫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시고~ 실제 몸 모양과, 건강에만 신경쓰세요.. ^^*

    2009.06.07 13:01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 키가 얼마나 되실지 몰라도 54kg이면 충분히 마른편일듯~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ㅋㅋㅋ

      2009.06.08 11:58 신고
  14. 아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중에 그리도 목말라 하던 시절엔 죽어라 빼면 요요 오고.. 그랬었는데, 식습관이 확 바뀐 사건이 있었어요.. 운동 하지 않아도 2~3년 그 식생활을 유지하니 10kg 이상은 빠졌는데요.. 문제는.. 10kg 빠진 것 같은 효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거에요.. 한 5kg 정도 밖에 안 빠져 보이더군요..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별 상관은 않는데, 확실히..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가 더 중요해요~ 근육을 많이 키워서 탄탄하고 가뿐한 몸으로 가꾸는게 중요한거죠~ 요새는 운동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얼마인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땀 흘린 후 몸이 가뿐하고 좋더군요~ (다리가 따딴해지긴 합니다만 ㅎㅎ)

    2009.06.07 13:24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 대단한 노력이시네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아마 평생동안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내실겁니다~ 화이링~

      2009.06.08 12:00 신고
  15. BlogIcon 행복박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과 근육 사진을 보니 몸무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것을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2009.06.07 14:34
  16. 투덜이스머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가게 사이즈부터 사람을 좌절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몸무게에 집착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이번에 체지방 측정하면서 근육량에 놀라.. 또 좌절했다는....

    몸무게와 사이즈 줄이는 게 쉽지 않지만...

    유부빌더님 말씀대로 몸은 노력한 만큼 보여준다에 희망을 걸고.. 다시 정신을 다잡도록 하겠습니다.

    2009.06.08 11:25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 사이즈에 충실하다면 몸무게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근육은 훨씬 부피가 작으니까요~

      스머프님도 열심히 하시면 분명히 좋은 효과가 있을실겁니다!!!!

      2009.06.08 12:02 신고
  17. BlogIcon TamM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글에 대한 내용 절대 공감^^ㅋㅋ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 몸무게와 체중계가 가르키는 숫자의 차이란^^ㅋㅋ
    제가 절대적으로 저지방근육형몸이라...^^ㅋㅋ
    그런데 요즘.. 흠흠..^^ㅋㅋㅋㅋㅋ

    2009.07.12 11:09
  18. Lares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학연수 후 급 살이쪄서 요즘 몇 주간 운동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집에서 혼자 하려니 조금 힘에 부치지만,

    글 보고 힘내서 계속 열심히 할꺼에요 lol

    좋은 정보 감사 :)

    2009.08.11 10:00
  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군침이 줄줄 흐르는 아름다운 몸을 위해 여자들이 다이어트 한다고요?...
    상당히 거슬리네요..

    군침이 줄줄흐르는 ...

    완전히 남성의 시선으로만 바라본 생각 아닌가요??... 여자가 여자몸매 보고 군침을 흘릴 일도 없을것이고

    말이죠... 포스팅 내용 다 좋은데 '군침을 줄줄 흘리는' 이것좀 어떻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2010.08.01 16:13

BLOG main image
당산역 정형외과 박상준의원 공식 블로그
영등포 당산 당산역 정형외과, 피부미용 박상준의원 공식 블로그, 공식 홈페이지 http://www.drparkclinic.com
by 몸짱의사
Add to Googl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74)
박상준원장 (376)
유튜브 (5)
박상준의원 (212)
나긋나긋옹 (8)
김라인트레이너 (14)
트레이너강 (91)
지난글 (58)
  • 8,923,614
  • 105575
TNM Media textcube get rss

당산역 정형외과 박상준의원 공식 블로그

몸짱의사's Blog is powered by Tistory.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몸짱의사. All rights reserved.

TNM Media
몸짱의사'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