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동안 하체운동 시리즈의 화룡정점!! '그래도 하체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우선 화룡정점을 찍기에 앞서1 앞선 하체 운동 시리즈 글을 요약 하자면
이었습니다. 자 그럼 하체운동의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려보겠습니다.
운동량이 가장 많은 운동, 바로 하체운동...
자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몸의 지방을 줄여야합니다. 적어도 이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들 중에서 더 이상 뺄 지방이 없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자, 좀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는 소비량이 섭취량보다 많게 만드는 것 입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려면 필수적인 운동이 바로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겠죠? 우리가 살을 뺀다고 하면 제일 먼저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떠올리는 것도 바도 이런 유산소 운동이 일반적인 근력운동에 비하여 운동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 쉬는 시간이 거의 없는 반면 근력 운동은 사실 운동하는 시간보다 사이사이 쉬는 시간이 더 많죠. 또한 근력이 약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 근력운동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렇다면 근력운동 중 가장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운동이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바로 50~60kg에 가까운 내 체중을 이용2하여 하체의 큰 근육, 엉덩이 근육, 허벅지 근육을 자극하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하체운동인 것이죠.
고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 몰라 한마디 덧 붙이자면 사실 다이어트 시 근력운동을 하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대사율을 올리고 근육을 보존하고 몸에 새로운 자극을 주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면을 고려하더라도 여자분들이 즐겨(?)하는 까딱까딱(?) 팔뚝 운동이나 옆구리 운동보다 하체의 커다란 근육을 사용하는 하체 운동이 더 유리한 면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어쨋든 하는 게 안하고 있는 지금보단 낫다.
자 앞선 몇개의 글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우선 파악하자라고 얘기는 했지만 사실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하고 체형에 관한 안목이 부족한 여성분이 자신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허벅지가 두꺼운 것이 근육때문인지 지방이 많기 때문이지를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됩니다. 또한 자신의 체형에 관하여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있는 여성 분들도 꽤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관련 전문가를 만나 정확한 조언을 들으면 좋겠지만 그럴 여력(?)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레 겁먹고 안하는게 나을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어쨋든 하는게, 안하고 있는 지금 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큰 그림은 보지 못하고 사소한 작은 부분에 치중하지 말고 좀 더 크~게 좀 더 길~게 바라본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에게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같은 하체 운동은 지금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만들어주는 KTX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근육을 줄여주는 운동? 그런건 없다. 따라서 허벅지든 종아리든 굵다고 느끼거든 그 원인을 파악하자
(1) 허벅지는 지방, 근육이 모두 많은 경우가 있다. 근육이 많은 경우라면 과도한(?) 근력 운동은 피하자
(2) 종아리는 일반적으로 지방보다는 근육에 의해 두꺼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종아리 알(?)이 발달한 경우라면 카프레이즈는 피하자. 하지만 하체운동의 꽃(?) 스쿼트를 굳이 피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1) 허벅지는 지방, 근육이 모두 많은 경우가 있다. 근육이 많은 경우라면 과도한(?) 근력 운동은 피하자
(2) 종아리는 일반적으로 지방보다는 근육에 의해 두꺼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종아리 알(?)이 발달한 경우라면 카프레이즈는 피하자. 하지만 하체운동의 꽃(?) 스쿼트를 굳이 피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었습니다. 자 그럼 하체운동의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려보겠습니다.
운동량이 가장 많은 운동, 바로 하체운동...
자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몸의 지방을 줄여야합니다. 적어도 이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들 중에서 더 이상 뺄 지방이 없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자, 좀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는 소비량이 섭취량보다 많게 만드는 것 입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려면 필수적인 운동이 바로 운동량이 많은 운동이겠죠? 우리가 살을 뺀다고 하면 제일 먼저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떠올리는 것도 바도 이런 유산소 운동이 일반적인 근력운동에 비하여 운동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 쉬는 시간이 거의 없는 반면 근력 운동은 사실 운동하는 시간보다 사이사이 쉬는 시간이 더 많죠. 또한 근력이 약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 근력운동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렇다면 근력운동 중 가장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운동이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바로 50~60kg에 가까운 내 체중을 이용2하여 하체의 큰 근육, 엉덩이 근육, 허벅지 근육을 자극하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 같은 하체운동인 것이죠.
그렇게 다이어트 시 운동 중 에너지 소비만을 따진다면 유산소 운동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
고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 몰라 한마디 덧 붙이자면 사실 다이어트 시 근력운동을 하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대사율을 올리고 근육을 보존하고 몸에 새로운 자극을 주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면을 고려하더라도 여자분들이 즐겨(?)하는 까딱까딱(?) 팔뚝 운동이나 옆구리 운동보다 하체의 커다란 근육을 사용하는 하체 운동이 더 유리한 면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어쨋든 하는 게 안하고 있는 지금보단 낫다.
실제로 자신의 허벅지가 두꺼운 것이 근육때문인지 지방이 많기 때문이지를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됩니다. 또한 자신의 체형에 관하여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있는 여성 분들도 꽤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관련 전문가를 만나 정확한 조언을 들으면 좋겠지만 그럴 여력(?)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레 겁먹고 안하는게 나을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어쨋든 하는게, 안하고 있는 지금 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큰 그림은 보지 못하고 사소한 작은 부분에 치중하지 말고 좀 더 크~게 좀 더 길~게 바라본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에게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같은 하체 운동은 지금보다 훨씬 나은 모습을 만들어주는 KTX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