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유부빌더 입니다.오늘할 얘기는 바로 콩과 근육에 관한 얘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콩[각주:1]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립니다. 그만큼 영양성분이 좋고 단백질 함량도 아주 높은 음식입니다. 근데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헬스장 근육맨들이 '닭가슴살'은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어도 '콩'을 싸가지고 다니는것은 못보셨을 겁니다.

근육맨들은 왜 콩을 먹지 않는 걸까요? 콩을 먹으면서 운동하면 근육이 생기지 않는 걸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콩'입니다.

단백질? 아미노산? 필수-비필수 아미노산?



우선적으로 완전 단백질 vs 불완전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vs 비필수 아미노산에 관한 이해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뜨거운 관계에 관해 살펴보죠.

단백질 = 아미노산 + 아미노산 + 아미노산.....

단백질은 아미노산들이 모여있는 '아미노산 덩어리'입니다. 이 아미노산은 수십개의 종류가 있는데요, 그 중 우리몸에서 합성이 불가능하여 꼭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이라 말하고 다른 아미노산을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아미노산을 '비필수 아미노산'이라 말합니다. 즉

**필수 아미노산 =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

**비필수 아미노산 = 필수적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다른 아미노산으로 부터 합성이 가능한) 아미노산


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완전 단백질'과 '불완전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충분히 가지고 있는 단백질을 '완전 단백질', 몇몇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단백질을 '불완전 단백질'이라 말합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셨다면 이제 근육맨들이 콩을 즐겨 먹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근육맨 들은 왜 콩을 먹지 않는건데??



우리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중 한개라도 공급이 부족하면 근육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즉 완전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콩[각주:2]은 '메티오닌'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약간 부족한 '한계 아미노산(limiting aminoacid)' [각주:3] 입니다. 따라서 콩만 먹어서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왜 대두(soybean)는 제외인지에 관하여 궁금하시면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닭가슴살은??



일반적으로 육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충분히 함유한 완전 단백질 입니다. 그래서 근육맨들은 운동후 콩이 아닌 닭가슴살을 먹는 것이지요!!!


그럼 콩을 먹으면서 운동하면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는 이야기냐??


그건 아닙니다!!!!!!

콩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을 다른 음식을 통해 보충해주면 됩니다.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밥(쌀)입니다. 콩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쌀에는 풍부하고 쌀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콩에는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콩밥을 해먹거나 밥에 콩 반찬을 먹게되면 근육을 만들기 위한 완전 단백질을 공급해주게 되는 겁니다. 죄를 지으면 가는 곳에서도 저렴하게, 완벽한 영양 공급을 위해 '콩밥'을 먹이는게 아닌가 합니다만...^^;;;

어쨋든 이는 콩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실상 극단적인 식사 (밥에 물말아서 김치만 먹기)를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일상식을 통해 완전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근육맨들이 콩을 선호하지 않는것은 나에게 필요한 영양을 정확히 공급해서 근육을 만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지 콩을 먹으면 근육이 안만들어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1) 단백질은 아미노산 덩어리입니다. 단백질 = 아미노산 + 아미노산 + 아미노산....

(2) 아미노산은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나뉘어지는데 필수 아미노산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하는 아미노산, 비필수 아미노산은 필수적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 아미노산입니다.

(3)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있는 단백질을 완전 단백질, 그렇지 않은  단백질을 불완전 단백질이라 합니다. 근육이 빵빵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함 없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완전단백질이 유리한면이 있습니다.

(4) 근육맨들이 콩을 먹지 않는 것은 콩은 부분적으로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효율성이라는 면에서 닭가슴살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5) 그렇다고 콩을 먹으면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는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다른 음식을 통해 콩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면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콩밥을 해먹는 것입니다.

(6) 우리가 일상식을 골고루 먹는다면 충분한 완전 단백질을 공급받을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름에 캐리비언 베이에서 웃통 함 벗어보고 비키니 한번 입어보는게 꿈인 우리들은 어떨까요??드셔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닭가슴살과 계란을 먹기 시작하여 1~2주만 지나면 입에서 닭똥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왠만큼 독한X 아니면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연명하는것은 사실상 1달을 넘기기 힘듭니다.

저를 비롯하여 이글을 읽고 계신 90% 이상의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분들의 지독한 식이요법이 아니라 현실에서 쉽게쉽게 실천 가능한 식단입니다. 따라서 며칠 먹지도 못할 닭가슴살 요리만 고집하기 보다는 내앞에 나온 일상식을 어떻게 현명하게 먹을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콩에 관하여 알아보겠다는 글의 결론이 조금 이상한 쪽으로 흐른거 같기는 합니다. 어쨋든 좋다는것, 남들이 하는것 무조건 따라하지만 말고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먹는다면 좀 더 쉽게 몸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부빌더가 끓인 된장찌개~ㅋㅋ

오늘 저녁은 두부넣은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것은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S : 이글을 읽고 대두단백의 단백질 역가, 콩의 이소플라본, 여성호르몬에 관해 피를 토하고 얘기하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더보기를 눌러주시면 추가 코멘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S : 정리하자면에 사용된 표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약간 수정했습니다. 뭐 대세에 큰 지장은 없을듯 합니다만...


  1. 이하 콩이라 함은 대두(soybean)를 제외하고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글을 자세히 읽으시다보면 중간중간 각주로 달아놨습니다. [본문으로]
  2. 대두(soybean) 제외 [본문으로]
  3. 대두(Soy bean)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콩류(강낭콩 등...)의경우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메티오닌이 부족하여 한계아미노산이라 말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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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따스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두부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두부만 먹어서는 근육이 안되겠네요~ 불완전 단백질 끙
    다른 것고 함께 먹어야 겠습니다 ^^

    2009.06.12 10:57
  3. BlogIcon 꾸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소님이 유부빌더님께서 콩 얘기 준비하고 계시다고 하시더니 드디어 올라왔군욥!
    안그래도 JJY님의 책을 읽고 아침에 검정콩 먹기를 시작했었는데, 2주만에 중단했었죠.
    다시금 심기일전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내일부터 먹으려고 검정콩 불려놓았어요.
    아~ 이번달은 의욕 넘치고 아주 좋습니다앙~
    날씨도 너무 좋구요~
    너무 심하게 더워지지만 않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어젯밤에 9시 넘어서 파김치에 각종 반찬에 밥 신나게 먹어줬더니만
    눈이 띵띵~ 부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후에 빡시에 운동 한 판!
    고고씽~~~

    2009.06.12 11:41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아....제가 그때 말했던 콩야그는 이게 아닌데...앞으로 콩시리즈가 몇개 남아 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화이링~ ^^*

      2009.06.12 14:26 신고
  4. 낚여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백질이라는게 섭취하면 몸에서 아미노산으로 바뀌는건 매 한가지이다.

    이걸 필수와 비필수를 나눠 근육이 잘생긴다 안생기다로 섭불리 말하는건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블로그 히트를 위해 과장 사용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글 마지막에 콩밥으로 먹으면 보강이 된다하나 역시나 근육 만듬에는 닭이 최고라는

    전체적인 글의 뉘앙스를 풍김.

    위에 댓글을 봐도 '이제부턴 두부 안먹을꺼예요~'(두부는 대두로 만들어서 논외임에도 이렇다).

    '불안전이군요. ' '콩밥을 먹어서 제가 몸쾅이군요'(이건 아예 글도 제대로 안읽었다)



    요즘같이 환경과 지구의 문제로 지구온난화가 생기고 인간이 많이 병들고

    아픈 세상에 이런식으로 육식을 조장하는것 좋지 않음.

    많은 이들이 보는 블로그인 만큼 블로거들이 좀 더 전방위적으로 똑똑해졌음 한다.

    당신이 보셨다시피 사람들은 글의 내용보다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으로 글을 많이 이해하니깐.

    2009.06.12 12:52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단백질이 섭취하면 몸에서 아미노산으로 바뀌는건 매 한가지란 말은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가?

      당신이 말한대로 단백질의 역가에 따른 근육생성의 객관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연구는 찾아보지 못했다. 허나 보디빌더들의 그동안의 경험에 따른 믿음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당신이야 말로 어떤 자신감으로 단백질의 역가 차이에 의한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라 단언하는가?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PDCAA 점수도 최근 그 한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즉 대두가 0/91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그에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당신은 그 사실을 알고는 있는가?

      당신이 하고 싶은얘기가 무엇인가? 제목이 맘에 안든다는 것인가? 아니면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인가?

      당신의 댓글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편협한 채식주의자(내 섣부른 판단에 의하면 당신은 채식주의자같다)의 어설픈 한마디로 보인다. (난 채식주의든 육식주의든 전혀 관심이 없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그에따른 피드백은 환영한다. 하지만 당신의 댓글은 나의 수준에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댓글이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길 원한다면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라. 내 나이가 어디서 이렇게 반말을 들을 나이는 아니다. 어린녀석이 까부는 거라면 귀엽다고 넘어가지만 나이도 있는 사람같은데 이렇게 버릇없는 말투는 싸움만을 부를 뿐인다.

      2009.06.12 14:41 신고
  5. BlogIcon 흰소를타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생각했던 '콩' 주제와는 틀리네요 ^^
    전 또 '콩' 다이어트에 대한 글인 줄 알고.. ^^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단백질은 배울게 너무 많아요... ㅎ

    2009.06.12 13:50
  6. BlogIcon 행복박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은 콩이다..라면서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유부빌더님 글 보면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네요^^

    2009.06.12 15:08
  7. BlogIcon 슈즈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콩에 대한 기억이라면.. 심장에 좋다는 소문으로 어머니께서 매일 주시는 그 콩밥..(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 동생은 매일 콩밥 먹기 싫다며(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부질없는 반항을 해보지만 벌써 몇년째 꺾이지 않는 어머니의 고집 ㅎㅎ 참.. 콩밥이라는 게, 좋은 음식이라는 건 다 알면서도 선뜻 손이 안 가는 음식인 것 같기는 해요. 사실, 쌀밥보다 맛 없잖아요-ㅠ-ㅎ

    2009.06.12 16:00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콩이 건강에 좋은부분이 많죠~저도 어려서는 안먹었는데 요즘엔 즐겨 먹는답니다~ ㅋㅋㅋ

      2009.06.13 06:44 신고
  8.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처럼 식물 에스트로겐 때문인것도 같은데...

    2009.06.12 18:30
  9. BlogIcon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콩밥을 먹으면 보완이 되는군요~! ㅎㅎ
    유부빌더님 요리도 일품이시네요~! 끼햐 먹음직스러워요~!

    2009.06.12 19:32
  10. BlogIcon 바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 채식주의자들이 꽤되요. (위에 댓글단 누구처럼 헛소리 하는 이들은 주변에 두지도 않습니다.. ) 이들이 좀더 완벽단백질에 가까운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죠. 그래서 이 단백질 저 단백질 아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오늘 이렇게 정리해주셨군요! 친구들에게 밥이랑 먹으면 좋단다.. 라고 이야기 해주겠습니다.

    대두가 좋다는 이야기는 영국서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지극히 동양 음식인 두부가 동네 슈퍼에서도 쉽게 살수 있는 식품이 된 것도 있고.. 많이 듣는 이야기는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에스트로겐... 이야기가 있군요.. 요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꼭 부탁드립니다.

    2009.06.12 20:53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 안그래도 대두단백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따끈따끈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ㅋㅋㅋ

      2009.06.13 06:46 신고
  11. BlogIcon 흰소를타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ㄲ ㅑ ~~ ㅎ ㅏ ㅎ ㅏ -_-
    저도 요즘 이상한 하오체를 쓰는 사람이 출몰합니다
    근거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만의 철학을 정답이라 생각하고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_-
    뭐 다른 종류도 있지만 ...
    아까 제 댓글 위에 있는걸 제대로 못보고 콩에 대해 다시 보려 왔다가

    저런 비지능적 지능성 악플을 보게 되네요 쯧... 신경쓰지 마세요 ㅋ

    틀리거나 잘못된걸 바로잡아 주는건 왠만하면 받아들고 고마워 하는 편인데...
    비난, 욕설, 무시는 피식 거리고 참겠는데 궤변을 통한 단정과 원치않는 부연설명을 기~~~일게 써놓고 모니터 뒤에서 흐뭇해 할 모습은 좀... --^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ㅋ

    2009.06.12 21:02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ㅎㅎ 위의 댓글은 제가 느끼기엔 그냥 반말같더라구요~ 제대로 된 의견을 나누고 싶네요.....ㅋㅋ

      2009.06.13 06:48 신고
  12. Drum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단백질에 대한 순진한 환상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군요.

    저 위에 '낚여서'라는 분의 어투가 좀 그렇지만 완전히 틀린 지적은 아니에요. 단백질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아미노산으로 쪼개지면 출신성분은 의미가 없어져요. 콩 출신이든 닭가슴살 출신이든 루신은 루신일 뿐. 우리 몸이 '아 이 넘은 닭가슴살에서 온 루신이구나' 이러면서 더 대접해주는 거 아니거든요.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의 종류가 수도 없이 많고 그 각각엔 많든 적든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몸은 과하게 들어 온 필수아미노산들을 어느 정도 저장해뒀다가 그게 부족해졌을 때 꺼내 쓰기까지 합니다.

    결국 장기간 한 가지 식품만 주구장창 고집하지 않는 한 완전단백질이니 불완전단백질이니 제한아미노산이니 등등을 논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 글에서 물론 일상식을 골고루 먹으면 된다고 덧붙이긴 했지만 근육 만들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은 이 글을 '아..콩은 불완전한 넘이고 닭가슴살이 더 좋은 거구만!'이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제목부터가 뉘앙스가 그렇잖아요. 이미 이런 반응을 보이는 댓글들이 달렸네요.

    근육 너머 건강까지 생각하는 깊이있는 포스팅을 기대하는 건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네요.


    아 참 그리고 제목에 '근육맨들은 왜 콩을 먹으면서 운동하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콩 먹으면서 운동하는 근육맨들은 쌔고 쌨습니다.

    2009.06.12 23:19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나름 예의를 갖춘 댓글이라 저도 성의껏 답변을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이 글은 '동물성 단백질이 더 우수하다'는 주장과 '아니다 큰 차이가 없다'는 주장 모두를 기본적으로 인정하는 바탕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더 우수하다는 과학적 주장은 나름 꽤 일리가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얘기했고 댓글에서도 얘기했지만 PDCAA를 통한 단백질의 질 평가는 몇가지 한계점을 갖고 있습니다.

      점수 산정방식에서 100점을 넘는 경우도 똑같이 100점으로 표시하기에 실제적으로는 일상식에서 충분한 류신을 공급하기 위한 단백질 공급원별 필요량이 차이가 납니다. (젠장 말이 너무 어렵네...) 이런 부분에 관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구요. 드럼님이 닭가슴살로 부터 얻어진 류신에 관한 언급한은 이 부분에 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물론 이런 가능성이 실제 현실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런 연구를 했을리 없으니까요...적어도 제 정보 안에서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동물성 단백질만 고집하여 운동을 해야하느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문에도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단백질의 역가의 차이가 팔두께를 얼마나 두껍게 해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과학적 신념과 경험적 믿음을 바탕으로, 이런 차이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있는 보디빌딩 선수들에게는 충분히 논할 가치가 있는 부분일겁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몸 좀 만들어보겠다는 사람들(나를 포함한)에게는 그게 아니라는 거죠.

      물론 글을 이렇게 쓰면 큰 오해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이 될겁니다. 하지만 그런 글은 우리끼리 모여앉아 논할 내용이지 일반인들이 방문하는 블로그에 올릴 글은 아니라고봅니다. (적어도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그렇습니다.)

      나름 어느쪽 주장에도 편향되지 않은,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려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제목 선정도 블로거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고 이목을 끌면서도 낚시 느낌이 적도록 노력(?)중인데 쉽지만은 안네요. 앞으로 계속 고민해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저는 완전 단백질에 대한 순진한 환상따위는 없습니다. 여러 주장들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더 노력해야 할거 같긴 합니다만...ㅋ

      드럼님의 댓글도 완전히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넓은 학문의 바다에서 다양한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리려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아 보이네요. 내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대두의 건강상의 다양한 잇점을 종합선물세트식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대두 단백을 완전단백이라 말하는 PDCAA의 한계점에 관해서도 올려볼까 고민중이구요.

      자신의 생각과 좀 다르다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다르다와 틀리다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2009.06.13 07:15 신고
  13. Dru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댓글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 못하신 모양이군요.

    각 단백질 공급원별 필수 아미노산 함유량이 차이가 있는 거야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따지는 게 과연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을까요? 단백질 식품이 귀했던 옛날도 아니고 먹을 게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완전단백질이니 불완전단백질이니를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우리는 한 가지 식품만을 섭취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루신으로 시작했으니 계속 이걸로 갑시다. 예를 들어서 닭가슴살만을 먹고 루신 500mg을 얻는 것과 단백질 공급원 여러 개를 통해서 같은 양의 루신을 섭취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죠? 다른 필수아미노산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근육이 아니라 건강이라는 더 중요한 차원에서 본다면 어느 게 더 바람직할까요?

    이미 잘 아시겠지만 다이어트나 운동 관련 인터넷 사이트들을 보면 좀 과장하면 근육에 관심있다는 사람치고 닭가슴살 안 뜯는 사람 없을 정도예요. 근육 만드는 데 좋다는 특정 몇몇 식품들만을 거의 맹목적으로 고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무런 문제의식을 안 느끼십니까?

    문제의식을 느끼신다면 '근육이 빵빵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완전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가 아니라 '골고루 드세요'에 '방점'을 찍는 글을 쓰셨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본문 중에 골고루 먹으면 된다고 살짝 언급되어 있긴 하지만 제목이나 소제목 그리고 글의 전체적인 뉘앙스는 '근육엔 역시 완전단백질인 닭가슴살이 짱!'이 되고 말았네요. 유부빌더님께서 의도했건 안 했건 말이죠. '콩은 불완전한 넘이군' 이라는 댓글들을 보세요.

    저라면 단백질 관련 포스팅을 할 때 '근육을 만드려면 닭가슴살을 먹어야 한다구?'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똑같은 과학적 사실을 전하더라도 방점을 어디 찍느냐에 따라 일반인 독자들에게 전해지는 뉘앙스는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저 요약정리 중에..

    (3) 근육이 빵빵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완전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 명제가 진짜 참입니까? 그렇다면 이 명제의 대우 명제도 참입니까?


    (4) 근육맨들이 콩을 먹지 않는 것은 콩은 부분적으로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입니다.

    근육맨을 어떻게 정의내리셨나요?
    근육맨들은 정말 콩을 먹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 이유 때문에 안 먹습니까?

    독자(특히 일반인 독자)가 있는 글을 쓰실 때는 문장 한 문장 한 문장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쓰시길 당부드립니다.

    2009.06.13 10:35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불완전 단백질이니 완전단백질이니를 따지는게 왜 의미가 없는 건가요? 의미가 있다 없다는 누가 판단하는 거죠? 제 댓글에도 달아놨지만 그 의미라는건 누가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당장 팔둘레 1mm를 늘리는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분들에게는 의미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죠. 전 분명히 일반인들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 명시를 한거 같은데요.

      루신을 언급했으니 루신으로가죠. 근육생성 관점에서 충분한 루신을 얻기위해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식물성 단백질이 더많이 필요하죠. 근데 식품을 먹을때 단백질, 또는 지방, 탄수화물만 먹나요? 더많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는건 결국 더많은 지방을 먹게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는 분명히 고려될만한 대상입니다.

      요즘에 닭가슴살을 너무 선호한는 경향을 보이죠.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건강상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거구요. 근데 여기서 그게 왜 나오죠? 모든 단백질에 관한 글은 그 건강상의 문제점을 꼭 명시해야 하나요? 제가 쓰는 모든글은 그 부분을 언급해야만 가치가있는 글인가요? 전 앞의 수많은 글에도 과도한 단백질의 섭취가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언급했는데요.

      글에도 얘기했지만 이글은 일반인들이 유난스럽게 굴지말고 일상식을 먹으면서 운동해도 충분하다는 뜻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지적하신대로 글에 사용된 문장들이 확정적인 표현이 사용된것은 맞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단백질 역가를 고려했을때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근육생성에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표현해야겠죠. 지적하신대로 과학적인 면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란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글의 전체적인 의도가 정말 동물성 단백질이 최고다!! 라는 의미로 작성된 글이라 보십니까? 드럼님이 받아들이고 싶은 내용만 받아들이고 느끼고 싶은점만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요?

      의도했던 안했던 댓글을 보라구요? 역시 동물성 단백질이 최고야!라고 생각한다구요? 예를 들어보죠.

      내가 세탁기를 사면서 '이곳에 동물을 넣고 돌리면 안됩니다'라는 경고문구를 보고 '아 동물을 넣고 돌려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동물을 넣고 돌렸다면 그게 경고문구를 작성한 사람의 잘못인가요 넣고 돌린 사람의 잘못인가요?

      건강에 관하여 누구보다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라 곧 대두가 건강상에 이로운 점에 관하여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대두가 정말 완전단백질이 맞느냐에 관한 포스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정보중에서 어떤것을 취할지는 독자들의 몫이겠죠. 당부하신 부분은 주의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06.13 11:47 신고
    • BlogIcon 바래  수정/삭제

      제 3자의 입장에서..

      완전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야기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라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 포스팅을 읽으면 유부빌더님께서 닭가슴살에 몰아주시는 걸로 읽을 수 있는지 도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분명 콩, 두부와 밥을 함께 먹어 보완하시며 먹을 것을 권장하고 손수 끓인 된장찌게 사진까지 올리셨는데 말이죠. 아... 정말 답답하다...

      2009.06.13 17:57
    • Drum님, 닭가슴살이 완전 단백질이면  수정/삭제

      필요에 따라 섭취에 있어서 편리하겠죠.

      시시때때로 여러가지의 조성을 따져 먹어야 하는것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일반인으로서 알 걸 알아야 선택을 할 수 있는거죠.

      저는 글을 읽고 '콩밥'을 선택 했어요.

      그리고 하필 닭가슴살인것이 맘에 안든다면

      다른걸 궁금해 하셔야지..

      Drum님은 독자 생각하고 비판 하는건 아닌걸로 보이는데 여러번 독자 핑계를 대시네요.

      나야말로 궤변에 낚임.

      2009.06.18 02:42
    • 음... 전 되려..  수정/삭제

      다시 읽어봐야 하나...
      저도 쉽게 근육을 만드려면 닭가슴살이 좋다로.. 요약이 되던데.. 위에 댓글들도 그렇게 읽으신 것 같던데...
      유부빌더님 다른 글들 읽다가.. 한달 전 이 글을 읽게 되네요.. ^^; 아 뭐 저는 일반인(?) 이니까, 닭가슴살만 먹을 수도 먹을리도 없지만 말입니다. 역시 저는 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죄송하게 drum님 의견에 공감이 가요~

      2009.07.13 02:20
    • Drum님  수정/삭제

      저는 보디빌더입니다만, 닭가슴살 먹는것에 너무지쳐 콩으로 대체해볼까하고 검색하다 이포스트를 보게 됐는데 drum님 댓글을 보니 참 답답하군요.

      완전,불완전 따지는게 무슨의미가있냐고요?
      최소한 저한테는 의미가있네요. 보디빌더는 2-3시간마다 한번씩 먹습니다. 가능한한 자주,많이 영양소를 섭취하기위해서이죠. 그런데 drum님 말씀대로 어차피 한가지식품만먹을것이 아니고 먹다보면 필수아미노산 다채워지겠지.. 이런생각으로 먹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소화에 드는 에너지 낭비없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그렇게 먹어버리면 일단 원하는 영양소 비율을 산정하기도 어렵거니와 불필요한 영양소를 소화시키는데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이것을 결국 지방축적또는 단백질부족 등으로 나타나서 결국에는 정교하게 조절해야합니다. 조절하는과정에서 근손실을 피할수없고요. 이정도면 불완전,완전 구별이 의미가 있다는건 아시겠죠?

      그리고 님이 얼마나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결국 당신보다 먼저태어난사람들이 연구해서 나온 결과를 두고 '추측'한 자료에 불과합니다. 향후에 얼마든지 180도 달라질수도 있는 지식이라는겁니다. 제가 보기에 글쓴이는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글을 잘쓰신것같고요. 댓글쓰시는분들이 이해한바를 물고늘어지시는데 개개인이 이해하는 방향까지 글쓴이가 어떻게 다 고려를 합니까? 당신은 그렇게 완벽한 글을 쓸수있을것같나요?

      덧붙이자면, 당신은 무조건 필수아미노산 종류만 다 채워주면 끝이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직업적으로 단백질을 계속 공급해줘야하는 사람들은 단백질의 가격도 무시못할 고려사항입니다. 이런저런 사항 다 고려했을때 가장 싸고효율적인 단백질공급원이 닭가슴살이었기에 이토록 많이들 이용하는것이겠지요. 제눈에 당신은 그저 우물안개구리가 떠들어대는것으로밖에 보이질않습니다.

      2010.10.03 04:31
  14. 최휘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부빌더님 힘내세요~~
    그리고 이 포스팅이 없다고 해도 닭가슴살은 싸고, 지방도 적고, 완전단백질 불완전 단백질 문제 이외에도 사람들이 충분히 선호할 만한 식품입니다..

    drum님은 무슨 닭가슴살 비관론자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블로그에서 저런 꽉막힌 의견을 고집하다니.. 말그대로 세상을 좀 넓게 보셔야할 것같네요

    2009.06.15 13:06
  15. 최휘웅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그리고 어류나 해산물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 식품인가요??

    제가 평소에 새우, 오징어등의 저지방 해산물과
    대구, 명태, 복어 등의 거의 무지방에 가까운 생선들을 닭가슴살보다 많이 먹을 정도로 섭취하고 있는데..
    단백질의 점수로는 어떨런지.. 물론 몸에 좋은 영양소는 많다고 알지만
    단백가로써의 성능은..

    2009.06.15 21:11
    • BlogIcon 몸짱의사  수정/삭제

      에고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최휘웅님...

      어떤 식품의 단백질 역가라는게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에 비해 단백질 역가가 높은 경향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모두 같은 역가를 나타내는건 아닙니다.

      보충제의 재료인 whey protein은 역가가 1.0이지만 소고기는 0.92입니다. 요렇게 조금씩 차이를 보이더군요...

      솔직히 질문하신 각각 식품 하나하나의 단백질 역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대두를 제외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들에 비해 높지 않을까 하는 추측만을...ㅋㅋ ^^;;;

      2009.07.13 07:19 신고
  16. BlogIcon 오후의 카라멜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식품영양학과 친구가 식물성 단백질은 근육이 안 된다고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브로콜리가 100g에 5g의 단백질이 있다던데 브로콜리도 쌀이랑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브로콜리에 부족한 아미노산 군을 보충해서 먹는게 좋을까요? 일부러 단백질 양 채우려고 반은 닭가슴살로, 반은 식물성으로 채우고 있거든요~

    2013.09.02 21:33
  17. BlogIcon 이영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채식으로 근육 만들기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쌀과 콩으로 필수아미노산을 얻으려면 반드시 둘을 동시에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쌀을 먹고 약 3시간 후에 콩을 섭취해도 근육이 생성될까요??

    2014.12.10 14:43
  18. BlogIcon 대두단백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완전단백질 인거 밝혀진지가 언젠데 콩더러 불완전 단백이라는거짘ㅋㅋㅋㅋㅋ
    의사면 다 아는듯 이야기 하지만 정작 콩 속에 뭐가 든지도 알아볼 생각 없이 써재끼는 이런 글들이 어이없는 정보를 양산하는데 엄청난 역할을 하는거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대두단백질은 완전단백질 임.
    기본부터 틀어져 있는 글을 정보랍시고ㅋㅋ
    의사 프라이드 아주 그냥 천원돌파 하네요.

    2015.09.06 18:01
  19. 어이가없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은 불완전이 맞는데요 주제가 콩이었지 두부가 아니었습니다.. 두부는 제조과정을 거쳐 완전식품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두단백님 열폭하시네.. 확실하게 콩이 아니라 두부가 완전식품입니다만..

    2017.07.31 12:47
    • 콩은완전단백^^  수정/삭제

      콩은 완전단백질로 밝혀진지 오래입니다. 두부는 갑자기 왜 나올까요

      2018.07.27 02:18
  20.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성 단백질들이 황아미노산 함량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사람이 털로 뒤덮인 동물도 아니고 그닥 많이 필요없으며 근육 만드는데 부족할 정돈 아니죠 요즘은 비건 보디빌딩 하는 사람들도 꽤 있고 되려 황아미노산을 식이에서 제한하면 발암 확률을 낮춘다고도 하구요,,,

    2020.05.23 18:36
  21. BlogIcon 채식충척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위에서 급발진하는 채식충인지 돈 없어서 대두단백 사먹는 거지새낀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히 광광거리네 ㅋㅋㅋㅋㅋㅋ 콩이 완전단백질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1) 어떻게 조리하는지 2) 아미노산의 양적 비율이 균형 잡혀있는지가 문제점인 거고 그럴바에는 맘편하게 고기를 먹으면 되는거다. 어줍잖게 왜 콩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느그아빠 5일장에서 콩장수 하냐?

    2020.05.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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