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유부빌더입니다. 원래 오늘은 포스팅없이 쉬려고 했는데요... 개인적인 소식(?)이 있어서 가벼운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제가 어제 44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닌텐도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관련글 : 닌텐도 운동효과, 직접 실험해보다!!! (1편) 위(Wii) 테니스 vs 복싱 나름 준비도 좀 하고 열정을 들여 올린 포스팅인데 보시는 분들의 반응도 괜찮았고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거기에 다음 메인화면에도 올라가서 나름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근데 낮에 메일을 열어보니 어떤 기자님이 메일을 하나 보내셨더라구요. 게임/IT관련 내용을 다루는 ZDnet의 기자님이신데 제 포스팅을 취재하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뭐 저야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 좋다고 했죠. 간단한 신상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