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정형외과 박상준의원 공식 블로그

비만 14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걷기와 달리기 방법 (당산 당산역 당산동 여의도 합정 목동 영등포 영등포구청 선유도 양평동 국회의사당 정형외과 야간진료)

박상준 의원 병원위치, 진료시간, 연락처 등등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 (당산 당산역 당산동 여의도 합정 목동 영등포 영등포구청 선유도 양평동 국회의사당 정형외과 야간진료) 안녕하세요 몸짱이었던 박원장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걷기와 달리기 방법' 입니다. 걷기와 달리기는 다이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운동이죠. 다들 살뺀다고 하면 나가서 걷거나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뛰기 시작합니다. 살빼는 운동,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에 왕도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과연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걷기와 달리기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youtu.be/VMf7XdJ..

병원을 개원합니다. '박상준 의원'

제가 드디어 개원을 합니다. 1년전 개원을 하려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뤘고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하에 개원을 결심하였습니다. 병원명 : 박상준 의원 정식 개원 날짜 : 8월 3일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32-2 코트론빌딩 4층 오시는길 : 당산역 2호선 1번출구 100m 거리당산역 9호선 12번 출구 100m 거리(그랜드 컨벤션센터 맞은편) 전화번호 : 02)2039-9111 진료시간 :월수목 9:00~19:00화금 9:00~21:00 (점심시간 13:00~14:00)토요일 9:00~15:00일공휴일 휴진 진료과목 :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미용-비만 클리닉 제가 운영하려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내용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통증과 비만 어깨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팔꿈치..

엄지의 제왕 '회춘 프로젝트' 그 뒷이야기 -박상준원장 2편- (당산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박상준 의원을 오픈합니다. 병원위치, 진료시간, 연락처 등등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 오늘은 얼마전 MBN에서 방송된 '엄지의 제왕 - 회춘 프로젝트-' 2편입니다. 1편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3개월간 공을들여 진행했던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겉과 속 모두를 회춘시키자' 였습니다. 여기서 '속'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을 개선시키는 것이고 '겉'은 원래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외모를 식이조절 뿐만 아니라 의학적 시술로 개선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1편 '속 회춘'에 이어 2편 '겉 회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기미를 치료한 레이저 토닝 & 자외선 차단제 이번 회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신미자님과 공정희님 두 분 모두 얼굴에 기미가 있었습니다. 기미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생기지만..

가난한 동네 살면 뚱뚱해진다?

피트니스월드 유부빌더 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사시나요? 어떤분은 한강이 보이는 주상복합 고층 아파트에 사시는 분도 있을거고 서울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는 곳에 사시는 분도 있을거고 외곽지역에 한적한 곳에 자연을 벗삼아 살고 계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어떤곳에 거주하던 나름의 장단점이 있을텐데요.... 만약 사는 동네의 경제력이 나의 체중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면? 여러분이 사는 곳은 살빼기에 유리한 환경일까요? 아니면 불리한 환경일까요? 오늘은 내 이웃의 경제력이 나의 살(?)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 Epidemic by Tobyotter 가난한 동네에 살면 뚱뚱해진다? 이 연구는 미국 흑인(African-American) 여성들을 대상으로 10년이라는 꽤 긴~ 기간동안 조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행되..

뚱뚱한게 안좋을까?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게 안좋을까?

피트니스월드 유부빌더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뚱뚱한게 안좋을까?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게 안좋을까? 입니다. 살이찌고 배가 나옴으로 인해 생기는 '육체적인 건강' 의 해로움은 대중매체들을 통해 귀가 따갑게 들으셨을 겁니다. 살이찌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것' 은 건강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뚱뚱한 그 자체와 비교했을때 어떤 차이를 보일까요? 비만과 정신질환의 상관관계 그동안 비만과 정신질환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 중 대규모로 진행된 한 연구를 살펴보면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일수록 비만한 경향을 보였지만 비만하다고 정신질환이 많은 것은 아니라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정신질환..

식욕억제제 시부트라민을 떠나 보내며... 그렇게(?) 위험한 약이었던가?

피트니스월드 유부빌더입니다. 얼마전에 식욕억제제의 대명사(?) 시부트라민의 운명이 결정되는 발표가 났습니다. 미국 FDA에서 시부트라민 제제의 시장철회 권고를 발표했고 시부트라민제재의 선구자(?)인 애보트사가 자진 철회를 결정하였습니다. 그에따라 호주, 홍콩등 다른 나라에서도 서둘러 사용 중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나지는 않았지만 미국 및 다른나라의 결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결론을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때 식욕억제제의 대명사로 군림(?)했던 시부트라민 제제의 퇴출을 바라보면서..... 그 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기존에 이 약을 드셨던 분들이 가질법한 걱정에 관한 얘기를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부트라민, 비만약 시장에 폭풍을 일으키다. 시부트라민이 세간의..

뚱뚱하다고 차별받는다면?

피트니스월드 유부빌더입니다. 요즘 우리는 티비, 인터넷 등등 수많은 매체에서 뚱뚱한 사람이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 한다는 말을 주구장창 듣곤 합니다. 그에 따라 살 찐 사람들에게 있어서 살빼기란 일생일대의 숙제 또는 과제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런데 뚱뚱한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살을 빼야겠다는 이유가 비단 건강 때문만은 아닙니다. 좀 더 나은 배우자를 만나고 좀 더 나은 직장을 갖기 위한것 등등... 도 중요한 이유이죠. 그 외 또다른 대표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주변의 따가운 시선' 입니다. 좀 더 마르고 좀 더 날씬한 것이 미덕처럼 느껴지는 요즘의 현실에서 뚱뚱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얼마나 게으르면 저렇게 뚱뚱해졌을까? ㅡㅡ^ 에휴.... 적게 먹고 좀 더 운동하면 될 것..

뚱뚱한 사람이 운동해도 살 안빠지는 이유

피트니스월드 유부빌더입니다. 오늘은 뚱뚱한 사람들이 운동을 해도 살을 못 빼는 이유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살 빼는 방법 하면 당장 떠오르는 것이 바로 운동과 식이요법입니다. 다이어트의 쌍두마차라고 할 수 있죠. 항상 말하지만 운동과 식이요법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그래도 식이요법이 1번, 그리고 그다음이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뭐 식이요법에 이은 2인자 이긴 하지만 다이어트시에 운동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아픈 잔소리일 거 같습니다. 혹자는 '살 빼려면 열심히 뛰면 되는거 아냐? 왜 살을 못 빼?' 라고 할지 모르지만 실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은 5%도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살을 빼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 중 특히나 과하게 뚱뚱한 사람들의 경우 운동과 식이요법..

배터지게 밥먹고 카라멜마끼야또에 초콜릿케이크 먹는이유!! (다이어트 할때 과식, 폭식하게 되는 이유)

여자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얘기가 있다. 나는 '밥배'랑 '간식배'가 따로 있는거 같아. 밥을 배부르게 먹어도 달콤한 커피와 조각케이크는 그냥 쉽게 넘어가거든.....이상해~ ^^;;; 이런 얘기를 들으면 정말 뱃속에 '진짜 위' 말고 간식만 담는 '악세사리 위'가 하나 쯤 더 붙어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법도하다. 배가 부른데도 이런 달콤한 음식들이 거리낌없이 넘어가는 것은 왜일까? 더이상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이에 대한 해답을 던져주는 책이있다. 바로 '과식의 종말'이다. 과식의 종말 - 데이비드 A. 케슬러 지음, 이순영 옮김, 박용우 감수/문예출판사 대기업에 다니는 A양은 거의 대부분의 젊은 여성이 그러하듯 1년 365일, 20년간 언제나 다이어트..

미래에 비만이 금연효과 없앤다.

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유부빌더입니다. 만약 나에게 어떤일이 닥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참 좋을겁니다. 내가 올해 취직할 수 있을지, 돈은 언제쯤 벌 수 있을지, 시집-장가는 언제쯤 갈지, 내가 언제 죽을지 등등.... 이런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오늘도 철학관과 점집을 찾아가는 것이겠죠? 박사님들 중에서도 인류의 건강을 예측하고자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관심을 갖은 부분은 바로 '비만과 흡연(금연)' 이었습니다. 이 박사님들이 과연 어떤 내용을 가지고 인류의 건강을 예측하려 했을까요? 지금 만나보시죠. 증가하는 비만, 감소하는 흡연 전세계적으로 비만한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죽하면 혹자는 비만을 유행병이라고 말했을까요? 반면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는 전 세계적인 계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