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상준 의원의 이동구 원장입니다. 오늘은 운동중 혹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발목 염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발목 염좌는 근골격계 손상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진료를 보는 중에서도 자주 발목을 삐였다고 방문하며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발목 염좌의 문제는 치료를 잘하지 않게 되면 급성 발목 염좌 환자들 중에서 10%에서 많게는 30% 정도가 다시 발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운동 선수의 경우에는 약 80% 정도가 다시 같은 부위를 다치는 재손상을 경험하게 되는 등 만성적인 발목 관절의 불안정이 발생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먼저 발목 염좌를 알아보기 전에 간단하게 발목의 구조를 알아보면 발목 관절(ankle joint)은 경첩 관절으로(Hinge joint)로 정강뼈(Tibia)와 종아리뼈(fibula)로 이루어진 다리 뼈와 거골(talus)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로 거골(talus)과 발뒤꿈치 뼈인 종골(calcaneus)의 사이로 거골하관절(subtalar joint)가 있으며 거골, 종골의 앞쪽으로 주상골(navicular bone)과 입방골(cuboid), 3개의 설상골(cuneiform)이 존재하여 횡족근관절(transverse tarsal joint)을 이루게 됩니다. 그 앞으로는 발가락을 이루는 중족골(metatarsal bone), 발가락뼈(phlaanges)가 차례로 위치하는 구조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발목 관절을 지지하는 구조로서 인대가 존재하는데 족관절의 외측 인대(lateral ligement of ankle)는 전방 거비 인대(anterior talofibular ligament), 종비인대(calcaneofibular ligament) 및 후방 거비인대(posterior talofibularligament)로 이루어져 있고 발목 관절의 내측에는 4개의 인대로 이루어진 삼각인대 복합체(deltoid ligament of ankle)가 존재하여 발목 관절의 안정성을 이루어 주게 됩니다.

 

 

발목 염좌 기전 및 손상되는 구조는?


발목 염좌의 약 90%는 발이 안쪽으로 뒤틀리는 내번(inversion)으로 인한 외측 인대의 손상입니다. 내번 손상시에 가장 잘 다치는 인대가 전방 거비 인대이며 비인대 손상이 같이 동반될수 있으며 후방 거비인대가 다치는 일은 드물게 됩니다. 그리고 내번 힘이 강할시에는 비골 또는 거골에서도 골절이 같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발목 내측 인대인 삼각인대는 매우 강한 인대로 발이 바깥쪽으로 뒤틀리는 외번(eversion)으로 무리한 힘이 발목에 가해졌을 경우에도 여간해서 파열되지 않으며 오히려 내과 부위의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발목이 외측으로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높은 발목 염좌(high ankle sprain)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런 경우는 발목 염좌의 약 1%정도 이때는 발목 관절 보다는 경골(tibia)과 비골(fibula)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 결합의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목 염좌의 분류


발목 염좌는 손상의 정도에서 따라 3단계로 분류를 하게 되는데 먼저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서 분류를 하게 되면 1단계인 전방 거비인대 단독 손상, 2단계는 전방 거비인대와 종비인대 손상이 동반된 경우, 그리고 3단계는 전방 거비인대, 종비인대 및 후방 거비인대인 외측 발목 인대가 모두 손상된것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상적인 분류가 이용될 수 있는데, 1등급 손상은 경미한 인대내 손상(intraligamentous injury)으로 부종과 압통이 심하지 않고, 발목 관절의 불안정성 및 기능적 장애가 거의 없는 경우이며, 그리고 2등급 손상은 중등도 손상으로 인대의 불완전 파열과 함께 중등도 이하의 불안정성과 통증, 부종, 압통 및 운동범위 소실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등급 손상은 인대의 완전 파열로 현저한 부종, 통증, 압통 및 운동범위 소실과 불안정성이 동반되며, 초기 보행에 심각한 지장이 있는 경우입니다. 


발목 염좌의 증상 및 진단은? 


발목 관절 염좌의 증상은 통증, 붓는 증상, 압통 등이 전형적인 증상으로 다친 직후에는 체중을 싣고 서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다치는 순간에 인대가 끊어지는 파열음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인대가 파열되거나 관절의 탈구가 동반되어 발목 관절의 불안정이 있을수 있으나 다친 직후에는 통증과 부종, 다리 근육의 경직으로 인하여 다친 직후에는 확인하기가 힘든점이 있습니다.


진단은 먼저 발목 염좌의 기전을 확인하기 위한 병력 청취를 한다음 신체 검사를 통하여 부종과 압통의 위치 등을 확인하여 손상된 인대의 위치를 확인하며 발목 운동 범위의 제한이 있는지 다친 발목으로 체중 부하가 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X-ray로 동반된 골절 등을 확인하며 초음파를 이용하여 손상된 인대나 인대손상과 더불어 주변 조직은 손상 및 힘줄 손상 등을 같이 확인하게 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발목 관절 염좌의 치료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먼저 기본적으로 다친 직후에는 RICE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RICE 치료는 휴식(REST), 냉찜질(ICE), 다친 부위를 압박(COMPRESSION), 다친 부위를 심장 높이 보다 올려주는(ELEVATION) 것으로 다친 직후에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켜 줍니다. 


즉 발목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얼음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한번에 약 30분정도 하루에 3~4번 정도 시행하면서 붕대나 발목 아대 등을 이용하여 압박하고 발목 부위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발목 스프린트를 2주정도 시행하기도 하여서 발목 인대 손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통증이나 부종이 심할경우에는 주사 치료를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급성기 치료를 시행한 다음에 발목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게 되면 이후에는 발목 강화 훈련을 통하여 정상정인 보행과 발목 관절 염좌의 재발을 방지하게 하는 운동을 시행을 하게됩니다. 


발목 인대 손상이 심한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어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고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증세가 있거나 만성적으로 불안정성이 동반되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발목 염좌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일상 생활이라던가 운동중에 발목을 접지를 일이 많은데 병원에 오셔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통하여 만성적인 통증이나 다시 발목을 접지르는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플때는 참지 마시고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 


박상준의원은 매일 저녁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진료문의 : 02-2039-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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