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 166cm에 50kg 그런데 마른비만, 혹시 당신도?
이 글에 보면 키와 몸무게만 따졌을 때는 저체중에 속합니다. 하지만 체지방률은 정상범위에서 중간~약간 높은 정도를 보이네요. 이정도를 가지고 마른'비만'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키와 체중에 비하여 체지방이 많은 것 만은 사실이네요.
이렇게 '마른비만 탈출 프로젝트'를 시작하신 수우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가 몇 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라'는 내용입니다.
'마른비만'이라는 얘기는 근육은 말랐는데 지방은 비만이라는 얘기입니다. 또한 더이상 체중계의 숫자는 별의미가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이런경우 살을 빼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소홀하게 되면 가뜩이나 마른 근육이 더욱더 줄어드는 가슴아픈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른비만일수록 웨이트 트레이닝, 즉 근력운동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 유부빌더의 생각입니다. 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라는게 대단한게 아닙니다. 그저 아령과 좀 더 친하게 지내시라는 뜻입니다.
어쨋든 이렇게 다이어트 상담을 해드린 후 기쁜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수우님이 직접 만드신 쿠키 나눔 이벤트에 제가 당첨되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수우님의 마른비만 프로젝트에 혁혁한 공을 세운것을(정말?? ^^;;;;;;;;;;;;;) 인정받아 받게되는 포상인 셈이죠. 마치 전쟁터에서 적장의 목을 벤 후에 받게되는 훈장과도 같다고 해야할까요!!! (오바가 심했죠??? ^^;;;;;)
음... 오바는 그만하고 그럼 수우님이 보내주신 쿠키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개봉사진입니다. 군침 흘릴 준비하세요~!!!
종류도 다양하고 내용도 풍성한 쿠키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전 처음에 보내주신다고 할때 이렇게 많이 보내주실줄은 몰랐었습니다. 근데 예상외로 정말 많은 양의 쿠키가 들어있더군요.
이번에는 접시에 나름 데코레이션을 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담았는데 반도 더 남더군요... 맛은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전 사실 너무 단것은 좋아하지도 않고 약간 꺼리게 되는데 수우님이 보내주신 쿠키는 별로 달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딱이더군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맛있게 먹었지만 딸내미도 너무 맛있게 먹어 낮에 먹을 간식으로 들려보내고 마눌님은 일하는데 가서 먹겠다고 싸가지고 출근을 하셨습니다. 말그대로 온식구가 맛있는 쿠키로 포식을 했다는~~!!! ㅋㅋㅋㅋ
정말 별것도 아닌 포스팅을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직접 쿠키를 만들어서 보내주신 수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수우님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 해주시면 엄청 사랑받으실겁니다!!!ㅋㅋㅋ
그럼 혹시 수우님표 맛있는 쿠키가 드시고 싶은 분들은 수우님 블로그에서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친한척도 좀 해보고 그러세요. 그러다보면 다음 이벤트의 당첨자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아마 저도 자주 만나시게 될겁니다!!! ㅋㅋㅋ
나도 맛있는 쿠키를 먹고 싶다는 분들은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가 마음으로나마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